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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름 당일치기 코스

여름에 통영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케이블카와 동피랑 벽화마을, 중앙시장 해산물 여행. 테마를 바꾸면 자연, 맛집,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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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코스여름 기준 추천 코스· 이동 거리 약 12km
  1. 10:00
    오전 명소
    한산도유람선

    한산도유람선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유람선터미널

    한산도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인 제승당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하는 한산도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다. 통영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이고 소요시간 2시간에는 제승당 체류 시간 1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한산도 가는 뱃길엔 크고 작은 섬과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3대 해전으로 꼽히는 한산대첩 격전지를 지날 땐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거북선 등대는 한산도를 지키는 수문장처럼 관광객들을 맞는다. 제승당까지는 도보로 5분 내에 도착이 가능하며 유서 깊은 제승당 유적지를 들러보고 나면 새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에 숙연해 진다. 유람선 승선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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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약 5분 · 1.6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2:30
    점심
    장방식당

    장방식당

    경상남도 통영시 서송정3길 4 (봉평동)

    통영 바다에서 나고 자라는 신선한 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장방 식당은 15년 이상 된 비빔밥과 생선구이 맛집이다. 통영 케이블카와 해경 관제소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이곳은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어디 지역에서 왔는지부터 묻는다. 그 이유는 반찬으로 나오는 계란말이 위에 내가 온 지역명을 케첩으로 적어주는 소소한 손님맞이 이벤트를 위해서다. 통영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멍게와 성게를 넣어 직접 짠 참기름을 곁들인 비빔밥이 대표 메뉴이며 그 외에도 갈치구이, 볼락구이, 매운탕, 미역국 등이 있어 다양한 종류로 통영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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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약 10분 · 3.5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4:00
    오후 산책
    미륵산(통영)

    미륵산(통영)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있는 산이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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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약 15분 · 4.8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6:00
    카페

    모카당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564

    모카당포는 통영시 삼덕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카페이다. 작고 아담한 공간의 내부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이다. 통영 삼덕항에서 욕지도를 오가는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직접 로스팅하는 커피 위주의 메뉴와 망고스무디, 레모네이드, 레몬티 등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직접 커피나무도 키우고 커피 모종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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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약 10분 · 2.6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7:30
    해 질 녘 명소
    산유골수목공원

    산유골수목공원

    경상남도 통영시 산유길 112

    통영시 산양읍 박경리 기념관 맞은편으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조용한 수목원이다. 입구는 작은 시골길처럼 고요하다. 차량은 출입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박경리 기념관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공원 자체도 작은 편이라 한 바퀴를 도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배롱나무 길과 생태 연못, 잔디 광장, 숲속 쉼터,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간의 오르막길을 제외하면 모두 평탄하여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산책길을 따라 잘 정돈된 나무와 수목, 꽃들이 있어 마치 유럽의 어느 정원을 걷는 느낌마저 든다. 가을이 되면 밤나무에 잘 익은 밤나무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공원 내 식물 및 열매 채취는 금지되어 있다. 이 밖에도 킥보드와 반려동물 출입도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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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예약할 수 있는 체험·입장권

장소 정보·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TourAPI). 이동 시간은 직선거리로 어림한 값이며, 운영 시간·휴무일은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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