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도슨트 참여형수업-가족&지인 단독(3인이상)](https://dry7pvlp22cox.cloudfront.net/mrt-images-prod/2024/11/20/9Y3R/VvJaQiKK8t.jpg)
[키즈][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도슨트 참여형수업-가족&지인 단독(3인이상)
★ 4.9 (259)
29,000원 부터
여름에 경주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천년 고도의 불국사·대릉원과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야경. 테마를 바꾸면 자연, 맛집,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날짜를 정했다면 그날 축제까지 넣은 코스 보기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순환로 341-126 (배동)
경주시 배동의 거대한 자연 바위벽에 새긴 앉아 있는 모습의 석가여래불로 높이는 6m이다. 남산의 좌불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유행하던 양식의 마애불로 추정된다. 바위 자체가 약간 뒤로 기울어져 있어 조각된 불상이 먼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보인다. 몸을 약간 뒤로 젖히고 있으며, 반쯤 뜬 눈은 속세의 중생을 굽어살펴 보는 것 같다. 머리에서 어깨까지는 입체감 있게 깊게 새겨서 돋보이게 했으나 몸체는 아주 얕게 새겼다. 이곳에 있는 다른 불상들의 세련되고 단정한 얼굴과는 달리, 이 불상은 약간 투박한 느낌을 준다.
지도에서 보기
경상북도 경주시 삼릉2길 21
우렁각시쌈밥은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외관은 고풍스럽고 내부는 차분한 느낌이다. 대표 메뉴는 우렁이 강된장 쌈밥이다. 우렁이 강된장 제육쌈밥, 우렁이 강된장 제육 우렁이 회무침 쌈밥도 별미다. 들국화 동동주 등도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쌈채소도 종류가 다양하고 셀프코너에서 리필이 가능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고 방문해야 한다.-
지도에서 보기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삼릉숲은 경주 남산 서쪽에 위치한 소나무 숲으로 삼릉이 위치해 있으며, 능 주변으로 아름드리 도래솔이 군무하듯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경주 남산은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 모두를 이르는 것으로 고대국가 신라의 중요한 국사를 의논하던 사령지이면서 초기 궁궐지, 왕릉, 불교 조각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분포되어 있는 신라와 경주의 신령스러운 공간이다. 그리고 김시습이 남산 금오산실에 머물면서 우리나라 최초 소설 금오신화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한 문학적 고향이기도 하다. 경주는 다양한 역사 수림을 간직한 역사 도시로 사진작가들에게 숲 촬영지로 가장 유명하다. 구불구불한 소나무들 사이로 내리는 햇빛은 가히 환상적이며 봄날 소나무 사이로 피는 진달래도 진풍경 중 하나이다.
지도에서 보기
경상북도 경주시 능남길 15
소소밀밀은 북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마당은 잔디와 나무로 꾸며져 있고 오래된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라 시골집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매장 내부에 들어오면 카운터 옆 창가에 테이블이 있고 짧은 복도를 지나 다른 공간에 들어서면 큰 테이블 하나와 사방에는 그림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또한 한쪽 벽면에는 자체제작한 엽서지, 메모지, 스케쥴러 등 다양한 소품이 있어 마음에 드는 제품은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메뉴로는 드립커피가 있고 그 외에 커피와 차, 음료, 디저트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 독서를 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지도에서 보기
경상북도 경주시 탑골길 36 (배반동)
경주 남산 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남쪽의 큰 바위에는 목조건물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석탑 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쪽면의 불상을 주존으로 하여 남향 사찰을 경영했었음을 알 수 있다. 9m나 되는 사각형의 커다란 바위에 여러 불상을 회화적으로 묘사하였다. 남쪽 바위면에는 삼존과 독립된 보살상이 배치되어 있고, 동쪽 바위면에도 불상과 보살, 승려, 그리고 비천상을 표현해 놓았다. 불상, 보살상 등은 모두 연꽃무늬를 조각한 대좌와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 한 광배를 갖추었으며 자세와 표정이 각기 다르다. 비천상은 하늘을 날고 승려는 불상과 보살에게 공양하는 자세이지만, 모두 마멸이 심해 자세한 조각 수법은 알 수 없다. 서쪽 바위면에는 석가가 그 아래에 앉아서 도를 깨쳤다는 나무인 보리수 두 그루와 여래상이 있다. 하나의 바위면에 불상·비천·보살·승려·탑 등 다양한 모습들을 정성을 다하여 조각한 것은 장인의 머릿속에 불교의 세계를 그리려는 뜻이 역력했음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조각 양식은 많이 도식화되었으나 화려한 조각을 회화적으로 배치하여 보여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특이한 것이다.
지도에서 보기장소 정보·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TourAPI). 이동 시간은 직선거리로 어림한 값이며, 운영 시간·휴무일은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